* 감사합니다. 2017년 1월의 감사고객님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생활한복에 빠져서 처음에는 여행지에서만 입었었는데
요새는 사람들 시선에 익숙해져서 주말에도 입고다니고 일할때도 입고다녀요~
다른 브랜드 생활한복도 입어봤는데 너무 화려하거나 불편했어요~
아무리 예쁜 옷도 불편하면 손이 안가고 화려하면 금방 질리잖아요~
리슬은 단아하면서 깔끔하고 무엇보다 입으면 정말 편해요~
리슬에 빠진 이후로 일반 옷들은 예뻐보이지가 않아서 잘 안사지네요~ㅎㅎ
작년에 하동여행이랑 유후인여행 리슬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평상시에나 여행시에 한복 덕분에 예쁘단 말 많이 듣고 다녀요~ㅎ
봄 신상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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