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슬 X 오린다
우리의 전통이 현대 일상에 대중화되길 꿈꿔왔습니다.
행사에만 입는 실크한복이 아니라, 세탁기 돌릴 수 있는 생활한복을 입길 희망하고
블라인드 대신 조각조각 이은 조각보가 걸리길 희망하고,
가방에는 가죽태슬이 아니라 매듭과 술로 엮은 노리개가 자랑스러운 날을 희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에게서 우리의 전통이 아주 귀하고 멋스럽다는 것을 배워 당당하게 표현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BY. 오린다

<나비 매듭 귀걸이>
나비 매듭은 부부의 화목과 다산을 의미합니다.

<매화 매듭 귀걸이>
매화 매듭은 고결과 청결을 의미합니다.
'리슬 X 오린다'
전통 공예가 일상 속에 녹아들길 꿈꾸는 브랜드, 오린다와 리슬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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