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그룹 최초로
미국 그래미어워즈 글로벌스핀무대에 진출하는 비비지가
리슬의 한복무대의상으로 한복의 미를 세계에 알렸음을 소개
그룹 VIVIZ(비비지)가 미국 진출에 첫발을 내디딘다.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는 27일 오전 2시(한국 시간) 그래미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데뷔 앨범 ‘Beam Of Prism(빔 오브 프리즘)’의 타이틀곡 ‘Bop Bop!(밥 밥!)’ 무대를 공개한다.
이날 비비지는 한국의 유명 모던한복 대표 브랜드인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복을 입고 동대문 DDP에서 ‘BOP BOP!’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비비지의 이번 그래미 무대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틱톡에서는 관련 영상이 30만 조회수를 넘기는 한편, 미국 유명 커뮤니티 9gag, 레딧 등에서도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204265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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