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의 가치를 알리다
리슬의 고향인 전북은 생명의 땅이자 전통문화의 땅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새로운 한복을 모티브로 한 혁신적인 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복의 전통을 이어 현대와 미래를 위한 K-Fashion은 전라북도의 많은 기관들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지난여름의 끝에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유니폼에 대해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 육성하고 고부가 가치 창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사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기관인 만큼 활동성이 높고, 간결한 디자인과 신의를 전해주는 컬러가 그들의 정신을 드러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리슬은 독자적인 디자인 제품인 PK한복 티셔츠를 제안하였습니다.
네이비 컬러가 주는 시원함과 진실함. 깔끔하지만 한복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디자인.
평범한 업무활동을 넘어 활동성 높은 체육활동, 오리엔테이션, 행사지원 등 그 어느 때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담겨있는 제품입니다.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서 다른 지역과 기관보다 가장 많은 눈길을 끌고,
그들의 성과에 더 집중하게 된 것은 바로 리슬과 만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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