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리슬을 입고 싶은 마음만 간절하다가,,, 최근 용기를 내 큰 맘 먹고 몇벌 구매했습니다.. 한복에 관심이 많아 여러 브렌드를 기웃거려 봤는데.... 역시 리슬이 더라구요...저고리, 원피스 단품으로 몇벌 구입해 다양하게 코디해 입을수 있는데 리슬의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
리슬 덕분에 요즘 칭찬 많이 받고 있습니다...
50을 바라보고 있어 요즘 여자로서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리슬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두 딸들도 예쁘다고 응원해주네요^^
평점
특히 라이트 원피스 복숭아는 봄-여름 상품 대부분과 잘 어우러져서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기도 해요
힘이 되는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