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복업체인 리슬의 황이슬 대표는 "생활한복은 관리가 어렵고, 특별한 날 입어야 한다는 등의 한복데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용기 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생활한복이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2030세대 여성들이 많이 찾는 옷에 오르기도 했다"며
"생활한복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햇다.
그는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한복, 나부터 입고 싶은 한복을 만들기 위해
리슬을 만들었고 현재는 한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한복스타트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출처:한국일보]2030 "우린 생활한복 입고 해외여행 가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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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21173979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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