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복을 입을 필요는 없겠지만, 한복도 흰티셔츠나 검은바지처럼 기본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황이슬 디자이너는 엑스트라 스몰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큰 사람, 나이 든 사람, 호리호리한 사람
누구도 배제되지 않으며 세탁이 용이한 한복을 추구한다.
실제 황이슬 디자이너가 현대적으로 재창조해낸 한복들을 찾아보니 정말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겠다 싶다.
아니, 입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날렵한 라인과 세련됨이 패션 '인싸'라도 만들어줄 것만 같다.
[출처 : 오마이뉴스] 케이팝과 혁신적 디자이너, 양날개를 단 한복의 비상 中
[본문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824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