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31
파이낸셜신문
2023 CAST 사업, 세계 소비재 시장의 라이징 스타로
기획·개발부터 유통·홍보까지, 한류스타와 중소기업의 적극적 동행
엔믹스, 정일우, 박제니 등 K-pop과 드라마까지 한류 IP 대거 참여
올해 4년 차를 맞는 CAST사업은 팬데믹이 완화된 작년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가수 '청하'와 기업'리슬'이 협업한 전통 기반 에슬래저 패션 상품이 밀라노 패션위크에 진출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처럼 한류를 기반으로 연관 산업의 성장과 한류 스타 및 한류 문화의 외연 확장을 꿈꾸는 2023년 CAST 사업에 대해서는 CAST 사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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